[자료제공: 블루타쿠]
- 인기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감동을 담은 장점 앞세워 사전 예약 60만 돌파
- 원작 캐릭터 수집 및 육성부터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킬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까지 느낄 수 있어
- CBT 피드백 반영 후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 예고
블루타쿠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ARPG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가 사전 예약 60만을 돌파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2000년대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호리코시 코헤이 작가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총 인구의 80%가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가진 허구의 세계에서 히어로를 꿈꾸는 소년이 빌런에 맞서 싸우는 원작의 스토리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 담아냈고, 카툰 렌더링 풍의 3D 그래픽과 수준 높은 인터랙티브 플레이가 더해져 감성까지 재현했다.
또한,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 히어로 ‘올마이트’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출동해, 이용자들에게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킬과 타격감을 살린 액션을 펼치며, 자신만의 전략을 담은 덱 구성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PvP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에도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사전 예약으로 반영되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의 사전 예약 참여자 수가 60만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모든 히어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과 오픈월드 형태로 구현된 게임의 재미,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전투, 궁극기를 통한 액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정식 출시 일자를 문의하는 등 게임에 높은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
블루타쿠 관계자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출시 전까지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테니 게임 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 히어로>는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은 인게임 아이템을 100% 받아볼 수 있으며, 히어로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울트라,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를 선물한다.
또한, 사전 예약자가 특정 수치 이상에 도달할 경우 더욱 다양해지는 인게임 아이템도 증정한다.
특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와 함께 사전 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한 후,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서는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공식 피규어 ‘올마이트’, ‘바쿠고 카츠키’, ‘미도리야 이즈쿠’, ‘토도로키 쇼토’, ‘우라라카 오챠코’를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담겨있는 이벤트가 즐비하다. 공식카페 누적 인원 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는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공식카페 가입 순서가 특정 행운번호에 해당되면 ‘히어로 모집 티겟 10장’을, 원작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인증샷을 촬영하는 이용자에게 닌텐도 스위치와 히어로 모집 티켓 등을 추첨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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