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마일스의 새로운 광고는 ‘건강EASY!’ 시리즈로 전개된다. '오피스라이프'를 배경으로 현대인들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애드마일스와 함께 더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배우 김원해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SBS ‘원 더 우먼’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률을 끌어 올렸다. 바이럴 영상 속 김원해의 유쾌한 직장상사 모습을 소비자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풍제약 애드마일스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기능 성분을 한 팩에 담아 '오피스팩', '스포티팩', '클렌즈팩' 등의 일상생활 속 TPO별 맞춤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신풍제약 건강기능식품 관계자는 "배우 김원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애드마일스의 '함께하면 즐거운, 당신의 건강 페이스메이커'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김원해는 '타짜2', ‘해적’, ‘히말라야’ ‘검사외전’ ‘아수라’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김과장’, ‘시그널’, ‘당신과 잠든사이’ ‘초콜릿’ ‘스타트업 ‘원 더 우먼’ 등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신풍제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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